배우미 작가, 다정히 건네는 휴식

잠깐 쉬어도 되는 하루 배우미 작가는 어른 속에 남아 있는 어린 마음을 작품으로 불러냅니다. 작품의 화면 중심에는 세계관을 이끄는 글로리아가 자리하고, 관람자는 이 캐릭터를 따라가며 ‘오늘의 피로’와 ‘어제의 순수’가 맞닿는 순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팝 컬러의 색면, 또렷하게 나뉜 구획, 가까이 들여다볼수록 빛나는 세밀한 디테일은 한 장의 그림을 작은 놀이터로 바꿔 놓죠. 처음엔 인상적인 색감이 눈을 … 배우미 작가, 다정히 건네는 휴식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