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민 작가, 어둠 속에서도 끝내 피어나는 마음을 그리다

양승민 작가가 바라보는 인간의 내면 양승민 작가의 작업은 인간을 단순히 강하거나 선한 존재로 보지 않습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 앞에서 쉽게 흔들리고, 상처를 입고도 그 고통을 드러내지 못한 채 조용히 견디는 존재로 바라보죠. 그래서 양승민 작가의 회화에는 겉으로 드러난 감정보다, 오래 눌러둔 마음과 말해지지 못한 고통이 먼저 남습니다. 그의 작품이 붙드는 것은 특별한 사건보다도 쉽게 설명되지 … 양승민 작가, 어둠 속에서도 끝내 피어나는 마음을 그리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