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은 작가, 스쳐 지나간 하루가 풍경으로 남는 순간

안다은 작가는 특별한 장소보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장면에 오래 시선을 두는 작가입니다. 식당과 카페, 거리와 공원, 그리고 그곳을 지나가는 사람들. 안다은의 그림은 눈에 띄는 사건보다, 아무렇지 않게 흘러가는 하루의 한 장면을 붙잡습니다. 그래서 작품을 보고 있으면 먼저 큰 이야기가 떠오르기보다, 그날의 분위기와 기분이 천천히 전해집니다. 안다은은 그렇게 스쳐 지나간 순간이 어떻게 마음에 남는 풍경이 되는지를 보여줍니다. … 안다은 작가, 스쳐 지나간 하루가 풍경으로 남는 순간 계속 읽기